스포츠

KOVO, 어제 KB,손보-한전 경기 오심 심판·경기위원 징계

2022.12.28 오후 10:08
한국배구연맹, KOVO가 어제(27일) 남자 배구 KB손해보험-한국전력 경기에서 나온 오심 책임을 물어 심판과 경기위원, 심판위원 3명을 징계했습니다.

배구연맹은 4세트 KB손보 홍상혁의 공격 때 한전의 명백한 '터치 네트'를 잘못 판독한 남영수 부심, 정의탁 경기위원, 진병운 심판위원에게 최대 3경기 배정 제외 결정을 내렸습니다.

남 부심과 정 위원은 3경기, 네트 터치라고 인정한 진 위원은 연대 책임을 지고 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