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가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4번째 여자 프로당구 우승 트로피를 품었습니다.
스롱은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보미를 세트 점수 4대 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당구선수 김병호의 딸로 사상 첫 결승 무대까지 밟은 김보미는 명승부 끝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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