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GC인삼공사가 KCC를 누르고 정규리그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인삼공사는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스펠맨이 3점 슛 4개를 포함해 20득점 8리바운드로 활약해 KCC를 98대 74, 24점 차로 크게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이제 1승만 추가하면 2위 LG의 남은 경기 승패와 관계없이 6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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