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우리카드 3연승...신영철 감독, 276승으로 V리그 최다승 타이

2023.10.21 오후 07:34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KB손해보험을 3 대 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은 통산 276승째를 거둬 신치용 전 삼성화재 감독의 역대 프로배구 사령탑 최다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외국인 선수 모마가 25점, 아시아 쿼터 위파위가 21점을 올린 현대건설은 기업은행을 3 대 1로 이겼습니다.

현대건설은 블로킹에서 8 대 4로 기업은행에 앞섰고, 공격 성공률도 43.5%를 기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