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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協, 감독·트레이너 등 대상 1차 조사 진행

2024.08.16 오후 09:32
대한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원회는 김학균 배드민턴 대표팀 총감독과 트레이너 등을 불러 1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위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3시간 정도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조사는 이번 논란의 중심에 선 안세영과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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