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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3분 소화' 토트넘, 본머스 일격에 무릎...10위 추락

2024.12.06 오전 07:52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의 원정 경기에 후반 12분 교체 출전해 활발하게 움직이며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지만, 골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투입되자마자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흐른 공을 차넣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인정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본머스 하위선에게 결승골을 헌납하고 패배해, 리그 10위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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