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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홈런 포함 '9출루 신기록'...프리먼, 연장 18회 끝내기 홈런

2025.10.28 오후 04:59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오타니가 한 경기에서 무려 9번이나 출루하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출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오타니는 토론토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홈런 2개를 포함해 장타 4개를 쳐낸 뒤, 5번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기존 포스트 시즌 최다 출루 기록인 6차례를 훌쩍 넘겼습니다.

오타니를 상대로 나온 5번 연속 고의 볼넷 역시 역대 포스트 시즌 최초의 기록입니다.

LA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역대 최장 이닝 타이기록인 18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프리먼의 끝내기 홈런으로 토론토를 6 대 5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쳐냈던 프리먼은 월드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끝내기 홈런을 두 번 이상 친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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