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훈련을 멈추지 않았던 유승은 선수.
눈이 안 올 때는 어떻게 연습했을까요.
화면으로 보시죠.
유승은 선수가 SNS에 올린 화면인데요.
잔디 깔린 슬로프를 거침없이 내려오더니 공중에서 멋진 기술을 선보입니다.
6년전 가을, 당시 12살인 유승은 선수의 모습인데요.
기술 이름은 더블백플립 이라고 직접 적었습니다.
이번엔 1년 뒤 여름인데요.
스노보드 대신 바퀴가 달려있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여전히 앳된 얼굴이지만 공중에서 보드를 뒤집고, 착지까지 이어지는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합니다.
같은 해 겨울, 실내 서핑장입니다.
이번엔 서핑보드 위에 올라 거친 파도를 가르며 중심을 잡는데요.
보드라면 가리지 않고 연습을 이어온 장면들.
첫 무대부터 동메달을 거머쥔 유 선수의 이번 메달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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