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운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6위에 올랐습니다.
이채운은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87.5점을 받아 12명 중 6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1, 2차 시기를 모두 완주에 실패한 이채운은 3차 시기에서 4바퀴 반을 도는 트리플콕을 성공했고, 4바퀴 더블콕도 두 차례 성공하며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18위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던 이채운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에 오르는 성과를 냈습니다.
금메달은 95점을 받은 도쓰카 유토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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