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시범경기에서 깜짝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롯데는 선발 나균안의 5이닝 2실점 호투를 발판 삼아 SSG를 5 대 2로 꺾었습니다.
시범경기 8승 2무 1패를 기록한 롯데는 두산을 1경기 반 차로 따돌리고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했습니다.
수원을 방문한 두산은 곽빈의 4이닝 무실점 호투와 15개의 안타를 앞세워 kt에 12 대 7로 승리했습니다.
난타전이 펼쳐진 잠실에서는 키움이 LG를 13 대 10으로 따돌렸고, 한화는 홈에서, 석 점포와 만루홈런을 연이어 터트린 최재훈의 7타점 활약에 힘입어 NC를 물리쳤습니다.
대구 경기에서는 김영웅이 연타석 아치를 그린 삼성이 KIA를 7 대 1로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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