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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 행진...김하성은 끝내기 득점

2026.05.16 오후 02:23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습니다.

이정후는 애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생애 첫 장내 홈런을 기록한 이정후는 최근 8경기 중 7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샌프란시스코는 3연패에 빠졌습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에인절스 원정에서 9번 타자 2루 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시애틀전에 선발로 나서, 5회 초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든 데 이어, 7회 내야 땅볼로 타점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연장 10회 말 승부치기에서 2루 주자로 나서 야스트렘스키의 끝내기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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