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빛낼 48개국 1천248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1천248명의 꿈을 담은 세계 축구 선수들의 축제인 월드컵 최종 명단 제출이 끝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회 참가국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면서 경기 수도 104경기로 증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1천248명 가운데 한 번 이상 월드컵을 경험한 선수는 357명이며 나머지 891명은 월드컵 데뷔전을 치릅니다.
'축구의 신' 메시와 호날두, 오초아는 무려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습니다.
최고령 선수는 43살 162일인 스코틀랜드 대표팀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고 최연소 선수는 17살 240일인 멕시코 대표팀 질베르토 모라로 둘의 나이 차는 25살에 가깝습니다.
대회 개막을 기준으로 20살 미만은 22명, 40살 이상은 7명이 이번 대회에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월드컵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도 22명에 이릅니다.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린 1천248명은 71개국 소속 449개 클럽에 소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적으로 분류하면 아시아축구연맹 14개국, 아프리카축구연맹 6개국,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7개국, 남미축구연맹 8개국, 오세아니아축구연맹 1개국, 유럽축구연맹 35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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