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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꿀맛 휴식...현지 타코 레스토랑은 '북새통'

2026.06.14 오후 03:05
우리 축구대표팀은 오늘(14일) 하루 훈련 없이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는데요.

선수들은 현지를 찾은 가족과 함께 모처럼 푹 쉬면서 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아버지와 함께 현지 레스토랑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멕시코를 대표하는 음식, 타코를 파는 과달라하라의 한 레스토랑입니다.

우리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휴일을 맞아 아버지 손웅정 씨와 동료인 이재성, 김승규 선수 등과 이 레스토랑을 찾았는데요.

세계적인 축구 스타의 등장에 많은 사람이 몰려 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고 합니다.

아버지 손웅정 씨가 혹시 모를 사태를 막기 위해 아들 손흥민 선수를 보호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이날 멕시코의 한 방송사는 직접 취재진을 파견해 라이브 방송으로 손흥민 선수 일행이 주문한 메뉴를 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지 취재진은 "손흥민 선수 일행이 아사타와 파스토르, 과카몰리를 주문했고, 과카몰리를 먹을 때 고수를 뺐다"는 등 일거수일투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과달라하라에서는 한국인이라는 것 자체가 트렌디함의 상징"이라며 K팝, K컬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모처럼 축구를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손흥민 선수와 우리 대표팀 선수들은 내일부터 다시 멕시코와의 경기에 대비한 훈련에 돌입합니다.

화면출처 : 멕시코 폭스스포츠 SNS
영상편집 : 고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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