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미네소타의 고우석이 빅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
고우석은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서,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안타와 볼넷을 1개씩 내주고 실점 없이 한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고우석은 21개의 공을 던져 13개를 스트라이크존에 넣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5㎞를 기록하며, 빅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처음으로 홀드를 챙겼습니다.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은 토론토와 경기에서 4대 4로 맞선 3회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도루를 기록하고, 4회에도 안타성 타구를 잡아내는 등 공수에 걸친 활약을 펼치며 팀의 8대 7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는 콜로라도와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상대 수비 실책으로 한 차례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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