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상대 수비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시즌 5연승으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전반 3분 상대 수비수 김건희의 퇴장과 후반 16분 터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습니다.
서울은 후반 막판까지 인천을 몰아붙였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대전하나시티즌이 전반 23분 마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5골을 몰아치며 부천 FC를 5-0으로 완파했습니다.
정재희는 멀티 골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고 대전은 승점 35점으로 단숨에 9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선두를 추격하는 전북 현대는 이승우의 활약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습니다.
이승우는 후반 14분 선제골에 이어 16분 티아고의 추가 골까지 도우며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주 SK가 10명이 뛴 울산 HD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무승부로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친 울산은 선두 서울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