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만들어 낸 이강인이 라리가 '8월의 골' 주인공까지 차지했습니다.
라리가 사무국은 현지 시간 9일 "이강인이 말라가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이끈 환상적인 골을 터트려 8월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홈 경기에 출전해 후반 25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데뷔골을 장식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40분 알렉스 바에나의 추가 골이 터지며 2 대 0으로 완승했고,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라리가는 "이강인이 눈부신 개인기로 0의 균형을 깨트리기 전까지 팽팽한 0 대 0 흐름이 이어졌다"며 "아틀레티코 공식 데뷔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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