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이 모레노 임시 감독의 지휘 아래 치른 첫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오현규와 손흥민, 이동경이 차례로 골을 뽑아내며 3 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우세한 경기 내용에도 전반을 득점 없이 비긴 우리 대표팀은 후반 들어 공격력이 살아나며 경기장을 메운 3만3천여 팬에게 시원한 골 선물을 선사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처참한 실패를 맛본 대표팀은 지난 1일 선임된 모레노 감독의 데뷔전에서 시원한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A매치 4연전을 상쾌하게 시작한 축구대표팀은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로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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