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세계 최강자 안세영 선수가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가볍게 오르며 대회 역사상 첫 2연패에 다가섰습니다.
안세영은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5위인 태국의 인타논을 단 33분 만에 2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치른 53경기에서 52승 1패를 기록 중인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최초의 2연패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세계 4위인 중국의 천위페이와 만납니다.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인 서승재-김원호 조도 8강에서 일본 조를 2 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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