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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일본에서 애국가 들을 수 있어 행복했어"

2026.09.30 오후 01:46
[앵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조금 전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습니다.

일성으로,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안세영 / 배드민턴 여자단식 첫 2연패: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또 2연패를 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거 같습니다. (세리머니를) 미리 준비하진 않았고요. 세리머니 할 생각하면 조급해지는 생각들이 많았기 때문에 준비하지는 않았고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습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 경기를 후회 없이 하고 나온 거 같아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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