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아시안게임 여자와 혼성 단체전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강채영과 이윤지, 오예진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3 대 5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지난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이 종목에서 한 번도 우승을 뺏기지 않은 우리나라는 이번 패배로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이 7번에서 멈췄습니다.
이어 열린 혼성 단체전에서는 김제덕과 강채영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제덕과 강채영은 중국에 세트 점수 0 대 6으로 완패하면서 이 종목 2회 연속 우승의 꿈을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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