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회 출전 경력이 전혀 없던 박성후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주짓수에서 소중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박성후는 일본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주짓수 남자 94㎏급 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선수에게 경기 시작 4분 11초 만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 동안 국제대회 출전 경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준결승 상대 이란의 강호 푸리야 선수를 꺾는 등 주짓수 종목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여자 52㎏급 결승에 나선 임언주 선수도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 선수에게 아깝게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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