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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중국 꺾고 8년 만에 동메달 획득

2026.10.02 오후 05:10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중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여자 대표팀은 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터진 노진영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승리를 따냈습니다.

한국은 이번 승리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중국과의 국가대표팀 맞대결에서 11년 만에 승리하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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