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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2연패...요트 하지민, 4번째 금

2026.10.02 오후 06:12
[앵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2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요트의 간판 하지민은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기자]
1, 2세트를 내리 승리한 우리 대표팀이 3세트에서도 초반 타이완의 공세를 안정적으로 막아냅니다.

10분 이후 반격에 나선 우리 대표팀이 타이완 본진에 깊숙이 진격해 총공세를 이어가자 30분 만에 화면에 '빅토리'가 뜹니다.

3대 0 완승.

조별리그부터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우리 대표팀은 지난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제카 김건우가 미드 라이너로 나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페이커 이상혁은 후배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우리나라 요트의 간판 하지민이 아시안게임에서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딩기 결승 레이스에서 9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습니다.

3연패 이후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최종 레이스가 무풍으로 취소돼 4연패를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날렸습니다.

김창주-이경주 조는 혼성 딩기에서 은빛 물살을 갈랐습니다.

남자 골프 3라운드, 파5 13번 홀에서 김주형이 친 두 번째 샷이 홀 바로 옆에 떨어집니다.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인 김주형은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주형을 활약에 우리나라는 단체에서도 1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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