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과 최혜진이 안방에서 열린 LPGA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네 타 차 선두였던 유해란은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한 타를 잃고 최종합계 16언더파로, 마지막 날 네 타를 줄여 17언더파를 기록한 일본의 요시다에 우승컵을 내줬습니다.
최혜진도 세 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18번 홀에서 3m 버디퍼트가 홀을 스치며 2주 연속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DP월드투어와 KPGA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선 PGA투어에서 뛰는 김시우와 국내파 신상훈이 최종합계 10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의 가쓰라가는 최종합계 13언더파로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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