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3위를 달리는 손아섭이 2년 만에 NC 다이노스로 복귀합니다.
NC는 손아섭과 연봉 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임선남 NC 단장은 "손아섭 선수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으로, 우타자 중심으로 구성된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서 다양성을 더해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손아섭도 "NC 다이노스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1군 무대에 데뷔한 손아섭은 통산 안타 2천655개를 쳐 최형우, 김현수에 이어 이 부문 3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활약하다, 2021년 자유계약선수로 NC 다이노스와 4년 총액 64억 원에 계약했지만, 계약 마지막 해인 2025년 7월 한화로 트레이드됐고, 다시 올해 4월 두산으로 옮겼습니다.
그러나 두산이 손아섭에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하면서, 선수 생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