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남녀 우승팀이자 올해 컵대회 우승팀인 대한항공과 GS칼텍스가 새 시즌 개막전에서 나란히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한항공은 V리그 남자부 개막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점수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선수 케트진스키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19득점에 공격 성공률 75%로 공격을 이끌었고, 정지석이 12득점, 임동혁과 김규민이 각각 6득점을 보탰습니다.
여자부 개막전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GS칼텍스는 주포 실바가 27점을 올리고, 타나차와 권민지가 각각 13점과 11점으로 뒤를 받치는 등 공격 성공률 5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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