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부터 찬바람...밤에는 기온 '뚝'

2011.11.13 오전 05:11
[앵커멘트]

오늘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막바지 단풍 구경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낮부터 찬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한수정 캐스터!

오늘부터 추워지는 건가요?

[리포트]

일단 아침 공기는 크게 차갑진 않습니다.

낮 기온도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정도로 예상되는데요, 다만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어제보다 낮겠고, 밤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곤두박질해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기온은 12도 안팎인데요, 내일 아침에는 3도, 모레는 2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서 가장 춥겠습니다.

곳곳에 구름이 많고, 옅게 안개가 낀 곳도 많습니다.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구름과 안개를 밀어내겠고, 오후에는 전국이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서해안과 내륙지방으로는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서울의 최고 낮기온 14도 예상되고요, 강릉과 광주가 16도, 대구는 17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에도 서해상부터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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