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흘째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오전 9시부터는 경기도 성남권, 안양권, 안산권 11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경기도는 안산 부곡동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24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아 이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141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는 75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국을 뒤덮은 최악의 스모그가 계속 유입되고 있어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고 말하고 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지현 [jhy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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