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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배가 고파도...절대 피해야 할 야식

2015.01.07 오전 10:37
[기자]

밤이 긴 겨울, 늦게까지 깨어 있다 보면 입이 심심해서 야식을 찾게됩니다.

오늘은 아무리 배고파도 '절대 피해야 할 야식' 알려드리겠습니다.

[앵커]

야식. 야식하면 뭐가 생각나요?

[앵커]

저는 밤에 떡볶이가 먹고 싶더라고요.

떡볶이 좋아하거든요.

[앵커]

매운 게 당기기는 해요.

[기자]

맞아요.

야식으로 매운 게 당길 때 있잖아요.

저녁에는 그런데 그 매운 성분은 체온까지 올려서 수면의 질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앵커]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 위해서 피자는 어떨까요?

[기자]

피자 안 되죠.

간단히 배달시킬 수 있는 피자도 야식 단골메뉴이기는 한데.

살이 찌는 것도 걱정이긴 하지만 소화가 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위장에 부담이 크다고 합니다.

또 가슴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앵커]

고구마 많이 드시잖아요.

고구마 괜찮겠지 하는데 그것도 안 되나요?

[기자]

고구마 다이어트용으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괜찮습니다.

그런데 밤 늦게 고구마를 먹었을 때는 안 됩니다.

그럴 때는 몸에 최악이라고 하는데요.

당이 몸 안에 쌓이면서 장기능이 떨어지게 되고요.

소화가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는 밤에 고구마 섭취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고 하네요.

[앵커]

밤에 잠 안 오다 보면 와인이나 맥주 한잔 탁 걸치고 주무시는 분들 있는데 어떠세요?

[앵커]

원고에는 와인만 있는데 맥주까지.

[기자]

술 한 잔도 좋지는 않습니다.

물론 술을 마시면 잠이 오긴 하지만,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생활의 정석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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