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등 수도권에도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궃은 날씨에도 나들이 떠난 분들 적지 않은데요.
서울 근교에서는 초대형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중계차 연결합니다. 유다현 캐스터!
지금 서울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그 곳은 어떤가요?
[기자]
전 시간대까지만 해도 오늘 과연 비가 올까 싶을 정도로 맑은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이 곳 이천에도 잔뜩 먹구름이 드리워져 있고요, 또 조금 전부터는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곳 이천 아울렛은 평소에는 쇼핑을 즐기러 온 나들이객들로 많은데, 오늘과 내일은 벼룩시장도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5000제곱미터 규모에 300여 곳의 판매자가 참가하는 초대형 규모로 진행됩니다.
기업이 주최하는 벼룩시장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의류, 잡화, 보석류, 인테리어 소품 등 수공예 예술품 등을 직거래하고요.
연예인들이 내놓은 소장품을 경매로 판매하는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천의 유명 먹을거리도 맛볼 수 있는데요.
쇼핑도 하고, 벼룩시장도 둘러보고 지역 유명 음식까지 먹을 수 있어 일석삼조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평소보다 두 배가량 많은 12만 명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과 내일, 전국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이번 비, 마치 여름철 장대비처럼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중부와 남해안, 제주 산간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이니까요, 주변 점검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모두 그친 뒤 오후부터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겠습니다.
이번 주말, 가까운 벼룩시장을 찾아 이색적인 경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이천에 위치한 아울렛에서 YTN 유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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