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면서 역대 폭염 기록이 다 깨졌습니다.
오늘 강원도 홍천 기온은 40.6도까지 올라 관측 이래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기존 최고 기록은 1942년 대구의 40도로 76년 만에 기록이 경신됐습니다.
서울도 39.4도로 관측 111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록은 기존 1994년의 38.4도를 24년 만에 경신한 것입니다.
기상청은 열기가 축적된 데다,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지는 현상이 더해지며 수도권과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진두[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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