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50분쯤 대구 달성군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대구 달성군 동쪽 22km 지역이며 발생 깊이는 8km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대구와 경북에서 관측된 ’진도 2’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없었지만,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약한 흔들림이 감지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세 차례 발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