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공기가 답답한 가운데, 내일(17일)은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대기 질이 점차 보통 수준으로 회복되겠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까지는 스모그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이었지만, 내일 이른 오전부터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점차 맑아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큰 추위 없이 예년 수준의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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