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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날씨] 설 연휴 큰 추위 없어…초미세먼지 주의

2026.02.13 오후 09:11
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전국이 먼지에 뒤덮여 온통 뿌옇게 보인 하루였습니다.

이틀째 고농도 먼지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오늘 서울 등 수도권과 영서는 올해 첫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비상저감조치는 대기오염 물질을 단기간에 감소시키기 위한 조치인데요.

공공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이 제한되고 차량 2부제가 시행됩니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되기도 하는데요.

오늘 서울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알리는 전광판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내일도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고농도 먼지가 계속되겠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대기질이 탁하기 때문에 호흡기 건강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중서부에서는 짙은 안개도 끼면서, 시야가 더욱 답답하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서부와 제주도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동해안 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도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은 3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11도, 강릉 16도, 대구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연휴 내내 추위 걱정 없이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월요일에 동해안 지역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겠는데요, 일부 지역엔 많은 눈이 내릴 수 있어서 월동장구를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혜민 새벽 [캐스터]
이번 설 연휴는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연휴 첫날인 오늘은 계절의 시계가 한 달 이상 앞서가겠는데요.

서울 기온이 3도로 출발하며 아침에도 크게 춥지 않겠고요, 한낮에는 11도까지 오르면서 온화하겠습니다.

공기 질은 계속 탁하겠습니다.

특히 중서부를 중심으로는 고농도 먼지가 지속하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오전까지 중서부에서는 짙은 안개도 끼면서 시야가 더욱 답답하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서부와 제주도엔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동해안 지역에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 낮 기온은 서울 12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설 연휴 내내 추위 걱정 없이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에는 중서부와 호남,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월요일에는 동해안 지역에 눈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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