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은 서울 등 중부 지방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짙은 안개와 대기 정체가 겹치며 대기 질이 더 악화하고 있습니다.
또 서해안과 서쪽 내륙은 가시거리가 짧아지며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과 고속도로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오늘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기가 정체하고 아침에 서해 상에서 짙은 바다 안개가 유입돼 서해안과 내륙의 시정이 더 악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개가 초미세먼지와 뒤엉키며 오늘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종일 대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고, 강원과 충청 이남도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도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기정체와 안개가 이어지겠다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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