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충청에 이어 경북 북부까지 확대됐습니다.
문경과 영주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고, 경북 5곳과 함양 등 경남 4곳에는 예비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기상청은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영남에는 최대 10cm 이상, 충청과 전남, 강원에 2∼7cm, 경기 남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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