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주말, 구름 많고 낮 동안 온화...큰 일교차 주의

2026.03.14 오후 12:49
[앵커]
주말인 오늘도 낮 동안 온화한 초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홍나실 캐스터!

[캐스터]
네,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도 날이 온화하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도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기 참 좋습니다.

공기도 점점 온화해지면서 이곳 벽초지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현재 파주의 기온은 10.3도, 서울은 12.3도까지 올라 야외활동하기 좋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무척 큽니다.

밤사이 기온이 영하권을 보인 충청 이남 곳곳으로는 일교차가 무려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감기 등 환절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대기 확산도 원활해서 미세먼지 걱정 없겠는데요.

다만,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이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은 12도, 대전 14도, 광주와 대구 15도로 예상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이맘때 날씨가 이어지며 포근하겠지만, 점차 대기 질이 탁해지겠고요.

다음 주 중반, 충청 이남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온화한 날씨에 산으로 나들이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3월과 4월은 대형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기간입니다.

오늘부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이 시작된 만큼, 화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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