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절기 '춘분', 4월의 봄 날씨...큰 일교차, 아침 쌀쌀

2026.03.20 오전 07:32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이 절기 춘분인데, 낮 동안 봄 날씨를 즐기기 좋다고요.

[캐스터]
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봄의 흐름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오늘부터 주말과 휴일, 다음 주까지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 4월의 봄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아침 공기는 다소 차갑습니다.

출근길에는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리고 아침까지 짙은 안개를 주의해야 하는 곳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현재 경기와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 아침까지 내륙 곳곳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 보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2.7도, 청주 1.2도로 쌀쌀하고요, 세종 -2.1도, 대전 -1도 등 일부 지역은 영하권으로, 예년보다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서울 14도, 대구와 창원, 부산 모두 17도선 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밀려들겠습니다.

주말 맞아 해안가 찾으신다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김민경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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