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하순에 접어드니, 봄기운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6.3도로,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앞으로 기온은 3도 정도 더 올라서,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낮 동안에는 이렇게 따뜻하지만, 해가 지면 금세 날이 쌀쌀해집니다.
겉옷으로 체온조절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지만, 대기는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내륙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확대한 가운데,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구 20도, 광주는 21도로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내일 밤사이에는 제주도에 비가 조금 지날 전망입니다.
오늘은 대기가 정체한 데다, 국외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중서부 지방은 종일, 그 밖의 지역에서도 공기가 점차 탁해지겠습니다.
외출 시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도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