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전국에 봄비가 내리고 특히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3일) 밤부터 주말인 모레 오후까지 제주와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150mm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지리산 부근에 최대 80mm, 전남과 경남에 20∼60mm, 서울은 5∼20mm가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아침 사이 제주 산간과 전남, 경남에는 시간당 10∼30mm의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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