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어제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벚꽃이 모두 져버리지 않을까 걱정하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절정을 보였던 지난 주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이곳 윤중로에는 연분홍빛 벚꽃이 한가득 피어 있습니다.
오늘이 봄꽃축제의 마지막 날인 만큼, 막바지 벚꽃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레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예보돼 있으니까요.
아직 벚꽃구경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다녀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 있고요.
대기 질도 '좋음∼보통' 수준으로 양호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을 2~5도가량 밑돌겠습니다.
서울 13도, 대구 14도, 광주는 15도가 예상됩니다.
때늦은 꽃샘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지난 뒤 기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지난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날이 급격히 쌀쌀해졌습니다.
큰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