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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순신 축제' 북적...휴일도 초여름 더위·대기 건조

2026.04.25 오후 02:33
[앵커]
주말인 오늘,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온현상 속 건조특보가 확대됐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이순신축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나들이객들이 많이 보이네요?

[캐스터]
25도를 넘어선 초여름 더위 속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이곳에서는 축제가 한창인데요.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가운데, 이번에는 아이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는 체험부스에 한번 나와봤습니다.

종이로 쉽고 빠르게 갓을 만들 수 있는데요.

집중하는 아이들의 눈빛은 오늘 하늘만큼이나 맑고 청명한 것 같습니다.

4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는 내일도 하늘은 대체로 쾌청하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낮 사이,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외 지역은 대기의 건조함이 계속되겠는데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경북, 전북 북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오늘과 비슷한 기온으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도 서울 26도, 대전과 대구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초여름 더위 속 남부 일부 지역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 싸락우박을 동반할 수 있어.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월요일 밤사이에는 중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리며, 때 이른 고온현상이 물러날 전망입니다.

깊어가는 봄, 일교차가 15∼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벼운 겉옷 챙기셔서 시간대에 맞는 옷차림으로 체온조절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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