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오늘 낮부터 맑고 기온 오름세...전국 강풍, 해상엔 풍랑

2026.05.04 오전 07:32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비는 대부분 그친 것 같은데요, 오전까지는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밤사이 비는 대부분 그쳤지만, 아직 강원 일부 지역에는 비구름이 머물러 있습니다.

산발적이긴 하지만, 비가 내리며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앵커]
네, 비가 그친 뒤로는 다시 맑은 봄 날씨를 회복한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낮부터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고요,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20도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높겠고, 어린이날인 내일은 기온이 조금 더 오르면서, 화창한 봄 날씨를 즐기기 좋겠습니다.

다만, 다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까지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오전까지 강원도에 5mm 안팎의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8.7도, 광주 10도 등 예년보다도 조금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 기온은 크게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대전, 부산의 낮 기온 모두 20도로 어제보다 5도 안팎 높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목요일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한차례 비가 지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그 밖의 전국적으로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날아갈 수 있는 시설물은 미리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민경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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