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로 여름철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기상청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온열 질환자 발생 예측 정보'를 개발했습니다.
이번 예측 정보는 최근 11년 동안의 기상 자료와 온열 질환 발생 통계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만든 것으로, 온열 질환 위험 수준을 4단계로 나눠 안내합니다.
예측 정보에는 최고 체감온도와 열대야 일수, 폭염특보 빈도 등 17개의 주요 기상 변수가 반영됐습니다.
온열 질환자 발생 예측정보는 매일 오후 5시에 발표되는 단기예보를 기반으로 하루 한 차례 제공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서비스가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줄이고 국민의 선제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