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남 곳곳에서는 하루 만에 다시 올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경남 밀양은 35.1℃까지 치솟았고, 경주 34.8도, 양산 34.5도 등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대구와 창원, 김해 등 곳곳에서는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기온 기록도 새로 쓰였습니다.
기상청은 맑은 하늘에 강한 햇볕이 더해지며 오늘도 낮 기온이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때 이른 여름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진 뒤, 화요일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수요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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