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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소만', 오후까지 산발적 비...강원에 최고 80mm 더 온다

2026.05.21 오전 09:10
오늘도 곳곳에 산발적인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서울은 약한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고 있는데요.

비는 오후까지 이어진 뒤 중북부 지방부터 점차 그치겠고요.

흐린 날씨 속에 서울 한낮 기온이 20도에 머무는 등 종일 선선하겠습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여전히 곳곳에 산발적인 비구름이 분포하고 있는데요.

특히 강원 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5~10mm의 비가 내리면서,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앞으로 강원 동해안과 산간에는 최고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내륙 지역은 대부분 5에서 30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0도, 광주 21도, 안동은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 다시 예년보다 날이 더워질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중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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