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YTN 날씨 5/29] 사전투표 첫날 초여름 더위, 서울 28℃...아침까지 서쪽 '짙은 안개'

2026.05.29 오전 07:35
서쪽 짙은 안개·영동 약한 비…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오늘 맑고 초여름 날씨…경남 서부 내륙 소나기
낮 동안 볕 강해…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곳곳 오존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이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인데요, 날씨는 어떨까요.

[캐스터]
네,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오늘은, 맑은 하늘 아래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동안 자외선도 강한 만큼, 외출하실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앵커]
네, 또 출근길에는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곳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현재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들이 많습니다.

또, 영동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니까요,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역별 현재 기온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이맘때 수준을 보이는 곳이 많은데요,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16.6도, 세종 17도, 포항 19.6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28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늦은 오후 경남 서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동안 전국이 맑은 가운데, 볕이 강하게 내리쬐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 보이겠고, 일부 남부지방은 위험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덩달아 충청과 남부 곳곳으로는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호흡기 건강에도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화창한 하늘 아래 기온이 30도 안팎 크게 오르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입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 피해가 우려됩니다.

주말에 야외 활동 하신다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보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