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뤄지는 오늘과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경남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투표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본 선거일인 다음 주 수요일에도 비 소식 없이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한낮에는 다소 덥다고 하는데, 기온은 얼마나 오르는 건가요?
[기자]
네, 정오 기준, 서울 기온은 25.3도인데요.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광주는 27도, 대전과 강릉 28도, 대구 29도 등 대부분 지역이 30도에 가까운 6월 하순 수준의 낮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경남 일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 한때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많지 않지만, 소나기의 특성상 짧은 시간에 강하게 내릴 수 있어 오후에 투표하러 가신다면 우산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덥겠습니다.
특히 낮 기온이 더 올라 일요일인 모레는 영남 등 일부 지역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선거일인 다음 주 수요일에도 큰 날씨 변수는 없지만, 한낮 더위가 이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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