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동안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바깥 날씨 어떻습니까?
[캐스터]
지금 해가 점점 높이 떠오르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23.3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앞으로 28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더 덥겠는데요.
이곳은 오전부터 물놀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사전투표 둘째 날이기도 하죠.
날은 뜨겁지만, 하늘이 화창해서 투표하러 가는 길,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의 하늘이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고요.
특히, 광주·전남과 제주 일부 지역은 위험 수준에 달하겠습니다.
또 덩달아 호흡기에 안 좋은 오존의 농도도 짙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볕이 뜨거운 오후 시간대에는 최대한 실내에 머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9도, 강릉과 대구 32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2도∼7도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영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지방 선거 본 투표가 이뤄지는 다음 주, 내륙은 구름만 지나며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화요일에는 남해안과 제주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6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앞두고 내일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더 많아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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