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이 흐린 가운데, 차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흐린 날씨지만, 서울 성북구에서는 세계음식축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축제 분위기와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성북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군요?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성북구의 대표 축제, '성북세계음식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이 열려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축제를 방문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이서, 박상건, 성소민 / 서울 종로구 : 세계음식축제 매년 한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막상 온건 처음인데요. 아이와 함께 와보니까 먹을거리랑 볼거리가 많아서 좋네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곳곳으로 산발적인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비는 차츰 전국으로 확대되겠는데요.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는 금세 그치겠고, 양도 5~2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이맘때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17도, 대구 18도 예상되고요.
낮 기온은 서울 27도, 광주 24도, 부산 25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날이 흐린 가운데, 동쪽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살짝 지나겠습니다.
이후 남은 한주는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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